나는 지금(2018년 10월 1일) 까지

봬요는 뵈어요의 줄인말이라서 뵈요가 맞다고 생각 했다.

봬요는 과거형이라고 착각한 것 같다.

아니면 "봬요"라는 단어의 모양이 왠지 모르게 틀린말 같아 보여서

"뵈요"라고 한 것같다. 이게 바로 뇌피셜인가?



올바른 표현은

뵈어요, 봬요,

뵙다/뵙는/뵙고/뵙게



이다.


뵈요, 봽다는 틀린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