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직활동을 하면서 본 블로그를 첨부했다.

공개 일기장 같은 형식으로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들이 가득한 이 블로그를 굳이 이력서에 첨부한 이유는
나란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였다.

하지만, 카테고리 분류를 따로 하지않고 피드 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방문자들을 배려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개발 기술 블로그를 따로 만들기로 했다.
활동중인 사이드 프로젝트들과 회사에 이슈와 해결등을 정리해서 게시할 생각이다.

이 블로그는 새로운 블로그로 마이그레이션 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려 한다 :)

새로운 블로그 플랫폼은 여러가지를 생각중이고
velog, flutter web, notion 등등을 생각중이다.

이직할 회사에서는 DDD와 BloC 패턴을 쓰는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성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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