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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글을 시작하기 전,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잘못된 개념을 전달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적어놨습니다.

댓글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질 피드백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플러터 기초 개념 정리 중인데 피드백 부탁 글? 남겨 보아요 ㅎㅎ
stateless와 stateful가 따로 존재하는 개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stateful만 있으면 되지 왜 두 개를 만들어 뒀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

1. 플러터는 모든 위젯을 직접 그린다. ( 스키아 엔진 )
2. Stateful 보다 Stateless이 드는 비용이 적다. 랜더링 속도가 빠르고. 한 번만 그린다. ( 라이프사이클이 단순함 )
3. 비용이란, 플러터가 위젯을 그리는 공수이다. 
4. 사용자 이벤트가 없는 위젯까지 Sateful로 만들면 굳이 멀쩡히 그려 논 걸 버리고 다시 그려야 한다.
5. Stateless 위젯으로 부모 위젯을 만들고 Stateful이 필요한 컴포넌트들만 따로 만들어 사용한다.
6. 이런 이유 등을 반영해서 비즈니스 로직과 컴포넌트를 분리한 Bloc 패턴이 등장했다.

피드백 진짜 감사히 받겠습니다!
예)
-> 6번은 OOO 보다 OOO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더공부하세요!
-> 2번 내용은 OOO 해서 잘 정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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