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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에 어떤분이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나요?? 라고 여쭤보셔서(채팅은 곧 가려짐...카페이용 합시다!!!)
나도 궁금한 참에 정확히 알아보고자 증권사에 전호해 보았다.
(사실 대주관련으로 전화한 김에 겸사겸사 ..ㅋㅋ)

두괄식으로 답하면 26일까지 보유, 27일 팔아도 됨.


26사서 27일에 팔면 주식은 2거래 일 후에 실질적 주식의 이동승인이 되기 때문에 내게서 실제 주식이 떠나는 날은 내년이다. 이유는 ... 28(D+1) 29(토) 30(일) 31(마지막날 휴장) 1/1(신정) 1/2(D+2)이기때문이다.

26일 시초에사던 장중에 사던 종가에사던 여름에 사서 가지고 있던 5년10년째 가지고 있던 차이없이 동등한 배당조건이 생긴다.

마찬가지고 27일에 팔아도 되고 더 나중에 팔아도되고 상관없이 배당은 이루어진다.
)

27일 장전시외거래도 상관이 없... 을..., 아마 없을거...예...요
(댓글요정님 부탁해욧!!!)



*네이버 카페에 작성한 본인의 글을 복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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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대다수는 전문 영사인력을 현장으로 배치하고 영사실을 TMS를 비롯한 오토메틱시스템에 의존하여 상영한다.
문제는 점점 영화 상영의 질이 개쓰레기가 되어 가는것 같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왔는데, 보는 내내 옆관의 LFE가 타고 넘어와서 영화를 망쳐버렸다.
정말 최악의 저질 상영이였다.
영화관 구조 설계부터 좆같다.
고객을 호구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뭐겠나.
한관의 공간이라도 더 확보하려고 짖다보니 개빻은거지

옆관 소리 타고 넘어오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2주넘게 상영되고있는 영화에서 이런 이슈조차 파악못하는 직원들에게 더 할말이 없었다. 영사기사들을 불필요한 인건비도둑으로 생각하는 븅신들한테 뭘더 바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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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안 표기법


나무위키 : 헝가리안 표기법 링크



협업은 프로그래밍에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협업을 할 때 내가 타인의 코드를 보거나

타인이 나의 코드를 볼 때

코딩 스타일에 규약을 갖고 있어야 가독성이 늘어날 것이다.


exam ) mList


m은 지역 변수인지 클래스 변수인지를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IDE의 발전으로 몰락의 길을 걷고있다.


디스플레이 화면이 커지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드의 양이 많아지고, IDE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마우스 커서만 올리면 해당 변수의 데이터 타입이 뙇!하고 나오는 덕에 헝가리안 표기법은 바로 구식으로 변하고 말았다. 단, IDE를 써먹을 수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거 안쓰면 대략 망하므로,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는데 이쪽도 싫어하는 사람 많다(...) 심지어 완전한 동적 타입언어인 Python에서도 헝가리안 표기법 없이 잘만 코딩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불필요성을 증명한다 대신 C++에서 클래스 멤버 변수인 경우에 이름 뒤에 _를 붙이는 정도로 간소화 해서 쓰는 경우는 있다.

데이터의 논리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Apps Notation은 지금도 간간히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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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3ornot.com/index.php








아직 귀가 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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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학생에게
입냄새가 나는 사람에게 "당신 입냄새 나요"
라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입냄새 예시는 많은 면에서 적절하다.

1. 특히 냄새가 나는 문제를 본인은 잘 모른다는 점.

2. 상대방은 입냄새가 나서 불쾌하지만 참고 있다는 점.

3. 결국 입냄새가 나는 본인은 문제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점.

4. 그렇게 악순환 되는 점.

그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타인들 사이에서 입냄새나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입냄새 난다고 말해 주지 않는것이 그사람을 배려하는 게 결코 아니다. 적어도 교육자가 그래선 안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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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java.lang.System;
import java.util.Random;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App {
	

	private Scanner scanner;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MainApp my1 = new MainApp();
	my1.userCmd();		
	}
	
	public void userCmd() {
		MainApp my1 = new MainApp();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ln("강화 하시려면 1을 입력하세요.");
		int userInput = scanner .nextInt();				
		if(userInput == 1) my1.get_enchan();
		else{
			System.out.println("강화를 취소합니다.");			
		}		
	}	
	
		
		public void get_enchan() {
			MainApp my1 = new MainApp();
			Random random = new Random();			
			System.out.println("강화를 시작합니다.");
			Boolean [] enchant = new Boolean[3];  
			for(int i=0; i<enchant.length; i++) { 
				enchant[i] = random.nextBoolean();
				
				if(enchant[i]) {
					System.out.println("★★★★★★★★★★");				
				}
				else System.out.println("○○○○○○○○○○○○");
			}

			if(enchant[0]) {
				if(enchant[1]) {
					if(enchant[2]) {
						System.out.println("인챈트를 성공하였습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가 실패하였습니다."); my1.userCmd();
					}
				}	e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가 실패하였습니다."); my1.userCmd();
				}
			}			
			else if(enchant[0] == false) {
				if(enchant[1] == false) {
					if(enchant[2] == fa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를 성공하였습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가 실패하였습니다."); my1.userCmd();
					}
				}	e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가 실패하였습니다."); my1.userCmd();
				}
				
			}	else {
				System.out.println("인챈트가 실패하였습니다."); my1.userCm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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